염색샴푸 - 아모레퍼시픽 '려 블랙 샴푸' , 감기만 해도 염색이 되는 샴푸

지난해 모다모다 염색 샴푸가 화제 되었습니다. 감기만 해도 염색이 되는 샴푸가 출시 되었다는 소식은 새치나 흰머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소식이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와 위해성분 논란을 겪다 최근 판매를 재개한 ‘모다모다 샴푸’에 이어 국내 화장품 업계 1위 아모레퍼시픽에서도 염색샴푸 '려 블랙 샴푸'를 출시 판매해 소비자의 마음을 이끄는데 성공하였습니다. 14일 출시 즉시 판매처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은 14일부터 ‘려 더블 이펙터 블랙샴푸’와 ‘려 더블 이펙터 블랙트리트먼트’ 두 가지 제품을 SSG닷컴·G마켓·이마트에서 판매 중입니다.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모다모다 제품처럼 감기만 해도 염색이 되는 제품입니다. SSG닷컴에서는 출시 후 쓱 배송 품절사태를 빚기도 했습니다. G마켓에서는 뷰티 카테고리에서,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헤어 제품 전체 1위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판매 이전 품평단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판매에 호조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2주 이상 사용한 품평단 조사에서 새치 커버 만족도 99%의 응답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 다음은 사전 고객 체험 후기입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한 성분과 기술력으로 국내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준수는 물론, 두피 자극과 모발 손상에 대한 부담을 줄여 독일 더마 테스트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발표해 소비자로 하여금 믿음을 주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모다모다 제품에서 안전성 문제를 지적한 1,2,4-트리하이드록시벤젠(THB)이 사용되지 않은 것도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려 블랙 샴푸는 산화제를 사용하는 염색 방식과는 달리 자체 개발한 블랙 토닝기술 성분을 새치 모발에 누적 코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모발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하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30년 염모 기술과 40년 탈모케어 기술이 더해진 려 블랙샴푸! 새치염색과 동시에 탈모증상완화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 동안 탈모 때문에, 예민한 두피 때문에 염색이 두려우셨던 분들에게 희소식인 제품입니다.

 

건강에도 좋은 검은콩, 칡뿌리(갈근), 흑삼화 인삼 등 한방에서 찾은 블랙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헤어를 건강하게 케어해줍니다. 검은콩, 칡뿌리(갈근), 흑삼화 인삼이 함유된 블랙토닝 기술성분이 새치를 케어해줍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21회 누적 사용 시, 눈에 띄는 새치컬러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소 21회 꾸준히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모질/헤어상태/사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샴푸하듯이 샴푸한 뒤 3분간 방치해 둬야합니다. 새치커버가 가능하게 하는 성분이 충분히 모발에 코팅되는 시간으로 대략 3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탈모샴푸로서도 효능성분의 충분한 전달을 위한 시간으로서도 필요한 시간이니 탈모효과와 새치커버효과를 원한다면 꼭 지키는게 좋습니다.

 

일반 염색약 처럼 사용하자 마자 컬러가 변하는 것이 아닌, 누적사용으로 인해 커버되는 원리로 사용할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컬러로 변합니다. 초반에는 연한 갈색을 띠는 컬러가 확인 될것이고, 총 21회 누적 사용시 일반 염색약기준《6N,갈색》컬러로 변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모질, 손상 정도에 따라서 발현되는 컬러 수준과 최종 컬러 도달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향은 고급 호텔 스파에 온 듯 한 은은한 우디&허벌향입니다.

 

하루 이틀 사용하는 것이 아닌 꾸준히 3주 이상 사용하여야 새치가 커버되는 제품인 만큼, 효과를 기대하며 꾸준히 사용하시는게 중요합니다.